사용법
- 계산 방식을 고릅니다. 신설·증설 검토는 설비 기준(설비용량×수용률), 운영 중인 설비는 측정 기준(15분 최대수요전력 실측값)이 더 정확합니다.
- 설비 기준이면 부하 그룹마다 설비용량(kW)과 수용률을 넣고, 그룹 사이의 부등률을 넣습니다.
- 종합 역률과 여유율을 넣습니다. 여유율은 증설 계획에 맞춰 정하는 값이며 법정 계수가 아닙니다.
- 2차 전압을 고르고, 제조사 카탈로그의 후보 용량(kVA)을 쉼표로 넣으면 그중 알맞은 용량을 골라 드립니다.
공식과 계산 방법
- Pd = Σ(설비용량 × 수용률) ÷ 부등률
설비 기준 합성 최대수요전력(kW)
- S = Pd ÷ 역률, Sreq = S × (1 + 여유율)
필요 용량(kVA)
- 권장 = min{ 후보 용량 ≥ Sreq }, 부하율 = S ÷ 권장 × 100
후보 목록을 넣었을 때만
- I2 = S × 1000 ÷ (√3 × V)
3상 2차 정격전류(단상은 √3 없이)
수용률은 설비용량 중 실제로 동시에 쓰이는 최대 비율(1 이하), 부등률은 그룹별 최대수요전력의 합을 전체의 합성 최대수요전력으로 나눈 값(1 이상)입니다.
계산 예제
예제 1. 설비 500 kW·수용률 0.6, 부등률 1.2, 역률 0.9, 여유 20%
설비 기준, 후보 목록 50~3000 kVA 입력
- Pd = 500 × 0.6 ÷ 1.2 = 250 kW
- S = 250 ÷ 0.9 ≈ 277.78 kVA → Sreq = 277.78 × 1.2 ≈ 333.33 kVA
- 333.33 이상 최소 후보 → 400 kVA, 부하율 ≈ 69.44%
→ 400 kVA(목록이 없으면 "333.33 kVA 이상"만 표시)
예제 2. 실측 최대수요전력 180 kW, 역률 0.92, 여유 15%
측정 기준
- S = 180 ÷ 0.92 ≈ 195.65 kVA
- Sreq = 195.65 × 1.15 = 225.00 kVA
- 225 이상 최소 후보 → 300 kVA, 부하율 ≈ 65.22%
→ 300 kVA
기준 요약
- 수용률(demand factor)은 일정 기간의 최대수요전력을 설비 용량 합계로 나눈 비율이고, 부등률(diversity factor)은 동시율의 역수입니다(IEC 60050-691 용어 정의).
- 한국전기설비규정(KEC)에는 변압기 용량 산정 조항이 없습니다. 이 계산은 설계 일반의 산정 방식이며, 한전 계약전력 산정과는 별개입니다.
- 수용률·부등률의 표준값은 설비 종류·운전 패턴에 따라 달라 제공하지 않습니다. 가능하면 실측 최대수요전력을 쓰세요.
기준의 의미와 판단 방법은 가이드 변압기 용량이 적정한지(과부하·과대 선정) 어떻게 판단하나요?에서 자세히 설명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설비 기준과 측정 기준 중 무엇을 써야 하나요?
운영 중인 설비라면 15분 최대수요전력 실측값이 가장 정확합니다. 수용률·부등률은 추정치라 같은 설비라도 값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신설처럼 실측이 없을 때만 설비 기준을 쓰세요.
Q. 여유율은 얼마로 잡나요?
법정 계수가 아니라 증설 계획과 부하 증가 전망에 따라 정합니다. 여유를 너무 크게 잡으면 평소 부하율이 낮아져 변압기가 과대 선정될 수 있습니다.
Q. 부하율이 낮으면 무엇이 문제인가요?
용량에 비해 부하가 작으면 초기 비용과 무부하 손실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부하율 30% 미만이면 과대 선정 여부를 다시 보도록 안내합니다(사내 기준).
Q. 기본 용량 목록은 왜 없나요?
변압기 표준 용량 계열을 공식 원문으로 확인하지 못해 임의의 목록을 기본값으로 두지 않았습니다. 사용할 제조사 카탈로그의 용량을 직접 넣으면 그중에서 고릅니다.
Q. 전동기 기동이나 고조파 부하가 많으면요?
이 계산은 1차 검토용으로 기동 돌입전류, 고조파에 의한 추가 발열, 주위온도, 불평형은 반영하지 않습니다. 해당 부하가 크면 제조사와 함께 별도 검토하세요.